봄봄 1,2,3 전시실
뮤지엄호두X천안창작촌 기획전
마음에 삼킨 이미지
< 마음에 삼킨 이미지 >전은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출신의 작가 김재유, 박경종, 이재석, 임선이, 임소담, 정주원, 정철규, 최수련이 참여한 현대미술전시입니다.
작가들은 풍경,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회화와 사진, 설치 등으로 다채롭게 풀어내며 저마다의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.
관객들은 작가들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의 일부를 담은 이미지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적 언어로 표현되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.
※ 2024년 4월부터 뮤지엄호두는 유료로 운영합니다.
※ 한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좋은 전시로 찾아 뵙겠습니다.